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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앞세운 '웅진스마트올' 10만 회원 돌파

출시 14개월 만 성과
유찬 기자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웅진스마트올을 출시한 지 14개월 만에 10만 명이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500억 건의 학습 빅데이터가 집약된 전과목 AI(인공지능) 학습 플랫폼이다.

웅진씽크빅은 선도적인 AI교육기술 개발과 효과성 검증을 이뤄낸 것을 단기간에 10만 회원이 가입한 비결로 꼽았다.

웅진씽크빅만의 AI특허기술이 적용돼 교과진도, 학습습관, 이해도, 학습성과에 따라 맞춤진도를 편성해 초개인화된 학습을 제공한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AI교육 핵심 특허 10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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