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국토부 "3기 신도시, 패스트트랙 도입·교통대책 조기 확정"

보상 평균 10개월 조기 착수…교통대책 평균 16개월 조기 확정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tout@mtn.co.kr2021/01/24 11:02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 모습.

정부가 패스트 트랙(Fast-Track)을 도입하고 교통대책을 조기에 확정해 3기 신도시 사업 절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지구계획 수립·토지보상 병행 등 패스트 트랙을 적용해 보상 착수기간을 기존 대비 평균 10개월 이상 단축하며 신속하게 3기 신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왕숙·하남교산·인천계양은 보상공고를 거쳐 보상절차가 진행 중이며, 고양창릉·부천대장은 상반기에 보상공고 할 계획이다.

또 본 청약보다 1~2년 먼저 공급하는 사전청약제를 시행해 주택공급시기를 기존 신도시 대비 평균 57개월(4년9개월) 단축해조기 공급할 예정이다.

7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사전청약이 시행되며, 9~10월에는 남양주왕숙2 등, 11~12월에는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연말까지 3만호를 조기공급하고, 나머지 3.2만호는 오는 2022년에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교통대책도 조기에 확정했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계양(1만 7천가구)과 부천대장(2만가구)의 교통대책이 확정됨에 따라 3기 신도시 교통대책이 모두 확정됐다.

교통대책이 확정된 인천계양, 부천대장은 서로 인접한 지구임을 감안해 신도시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두 지구를 통합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했다.

인천계양·부천대장 교통대책이 확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32건, 도로교통 49건 등 총 81건의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수립이 모두 완료됐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교통대책 중 철도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시행방식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 상위계획 반영, 기본계획 착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우선 발주해 진행 중인 도로사업 외 나머지 사업도 관련용역을 발주하고 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수연기자

tout@mtn.co.kr

건설부동산 분야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제보 환영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디지털기획부장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