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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서 수소경제 활성화 밑거름을 만든다“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머니투데이방송 김원종 PD2021/02/0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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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서성완 보도본부장

오프닝>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리더 서성완입니다. 바야흐로 수소경제의 시대입니다. 글로벌 수소경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정부는 물론 공공기관도 앞장서고 있는데요. 경제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입니다. 오늘 더리더에서는 수소 안전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사장님, 오늘 바쁘신 가운데 자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MTN 시청자들을 위해서 새해 인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MTN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임해종입니다. 우리 새해가 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 여러 시청자 여러분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여러분과 함께 오늘 좋은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Q.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 기관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우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가스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가스안전 전문기관입니다. 우리 공사는 1974년에 설립되어서 국민들의 가스 시설, 제품에 대한 검사 또는 인증, 진단 또 가스 사용에 대한 교육, 홍보 이런 다양한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서 저희들이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되어서 그거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 경제가 수소경제로 이행하기 위해서 수소 안전을 책임지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을 저희는 각오하고 있습니다.

Q. 지난 한 해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해입니다. 가스안전공사 같은 경우는 지난 한 해 어떻게 보내셨어요?

A. 저희도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저희 종사원들이 대국민 또는 대산업 검사를 하고 진단을 하는 그런 과정에 참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접촉에 제한이 있어서 저희 직원들이 자유롭지 못했던 그런 면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와중에 있어서도 아까 말씀드린 저희 공사가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서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을 받았고요. 그래서 그 필요한 예산, 인력을 확보해서 저희 수소 관련 조직을 좀 확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수소경제를 위한 초기 단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는 것도 커다란 저희의 실적으로 보고요. 두 번째는 저희 지난 한 10년 동안 서민층을 위한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서민층이 주로 LP가스를 많이 쓰고 있는데요. 그걸로 해서 서민층의 낡은 시설들, 가스시설들을 사고를 줄여주기 위해서 가스시설 개선작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0년간 약 75만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주는 그런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 결과로 인해서 저희는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대통령 표창도 받았고 정부 관장하는 부처의 장관 표창도 받고 그런 성과를 냈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Q. 올해 중점 사업으로 큰 것만 좀 뽑아서 오늘 나올 주제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좀 방향 좀 잡아주십시오.

A. 저희 이제 가스안전 전문기관이다 보니까 우선 가스 사고를 감축시켜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 과감하게 안전관리 정책을 좀 혁신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하는 데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의 토대를 착실히 마련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뉴노멀한 상황에서 뉴노멀 가스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해나가겠다, 이런 큰 틀로 저희 업무계획을 짜가고 있습니다.

Q. 지난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렇게 말씀해주셨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이며 어떤 준비들 하고 계신 건가요?

A.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했습니다. 작년 2월에 국회에서 수소법이 통과됐는데 그 수소법에 따라서 정부는 3개의 전담기관을 지정했습니다. 첫 번째로는 수소산업 진흥 전담기관, 그래서 그거로는 H2코리아라도 수소융합 얼라이언스라는 조직이 선정이 됐고요. 수소유통 전담기관 그건 기존의 가스공사가, 한국가스공사가 지정이 됐고요. 저희는 가스안전 전담기관으로서 수소가스 안전 전담기관으로 지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사가 지난 7월에 정부로부터 지정을 받아서 수소안전센터라는 기존의 조직을 이번에 확대 개편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 1일부로 수소안전기술원 이렇게 해서 수소안전 업무를 강화해가지고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인력이 약 80명 정도 되는데요. 첫째는 수소안전 정책을 수립하고 또는 수소 관련 용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실시해주고 또 지금 수소충전소에 대해서 자꾸 짓고 있는데, 짓고 있는 수소충전소에 대해서 저희들이 안전점검을 하고요. 또 수소안전과 관련한 연구를 꾸준히 해나가서 국제적으로도 우리가 선두에 서는 그런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Q. 아직도 수소가 과연 안전한가에 대해서 국민들이 약간 의구심을 갖고 계신 것도 같은데 이참에 속 시원하게 좀 사장님께서 좀 설명을 해주셨으면 싶습니다.

A. 수소 자체는 우리 그동안 오랫동안 산업계에서 써왔던 가스입니다. 특히 정유공장 같은 데에서 생겨나는 그 부산물로서 부생수소들이 있었고 그 수소를 오랫동안 써왔고요. 그래서 그 관리에 대한 안전관리 노하우도 어느 정도 축적이 돼온 상황입니다. 다만 최근 수소가 일반 국민에게까지, 국민 생활에까지 활용되고자 하고 것이 수소충전소 또 수소승용차를 우리나라가 만들고 있죠? 거기에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충전소가 만들어지는데 그게 이제 주택가나 도심에 만들어지니까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고 그거에 대한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렇지만 우리가 쓰는, 수소충전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소는 우리가 수소폭탄에 사용되는 수소하고는 전혀 다른 겁니다. 수소폭탄은 아주 고온에서 또는 엄청 높은 압력으로 이렇게 해서 핵융합을 일으켜 발생되기 때문에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수소가 수소폭탄에 이르기까지의 단계하고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는 수소는 기본적인 안전관리를 잘해나가고 또 관련 부품이나 시설에 대해서 안전관리를 강화해나가면 크게 안전에 있어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수소는 그리고 워낙 가벼운 기체이기 때문에 조금 누출돼도 바로 공기 중에 사라져버리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수소가스 안전체험교육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들었는데요?

A.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금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 저희 가스안전공사가 관련 인프라들을 지금 확충해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의 일환으로 수소가스 안전체험교육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치는 충북 음성군에 있는 충북혁신도시에 부지를 마련해서 올, 내년 2년의 작업을 거쳐서 아마 이 체험관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수소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고 또 안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공감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이 수소가스 안전체험교육관 외에도 관련 인프라들을 확대해나가고 있는데요. 우선 수소용품 시험소라는 걸 또 내년까지 만들어냅니다. 여기는 수소경제의 핵심 부품이 되는 수전해 설비 또는 수소 추출 설비 또 연료전지 이런 것에 대해서 성능과 안전에 대해서 검사할 수 있는 그런 기관이 되겠습니다. 또 아울러서 2023년까지는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 지원센터를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것도 준비 중인데 이게 만들어지면 결국 우리 수소를 이용한 버스나 트럭 등 상용차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데 크게 기여를 할 걸로 봅니다. 그러면 수소가 가지는 강점들을 일반 업계나 국민들이 잘 살려 나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Q. 사실상 기준을 만드시는 거고 말씀 들어보니까 우리가 하면 이게 국제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A. 그렇습니다. 그걸 좀 말씀드리면 지금 세계적인 표준이나 기준이 아직 좀 잘 정립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수소법 만들어진 것에 따라서 곧 수소법 시행령이 만들어지거든요. 시행규칙이 만들어지면 거기에 따라서 우리 수소용품이나 수소시설에 대한 상세 기준들도 차곡차곡 정해나가도록 하고요. 지금 올해에 특히 또 해야 될 일 중에 수소충전소를 많이 설치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수소차량, 승용차, 현대차에서 나오고 있습니다만 승용차, 상용차에 대해서도 좀 더 국민들한테 폭넓게 이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될 텐데요. 지난해까지 우리나라 수소충전소가 약 74개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올해에도 한 114개를 계획하고 있고 그러면 약 한 180-190개 정도 충전소가 만들어지면 수소차를 국민들이 이용하는 데 훨씬 불편이 적어지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그럼 그 과정에서 저희는 충전소의 설계단계부터 안전성을 저희가 확보해주고 또 시공단계에서도 마찬가지고 또 충전소 가동 중에도 정기적으로 점검해주고 해서 국민들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Q. 우리가 오래 써온 가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여기도 가스안전 확보가 필수적일 것 같은데.

A. 그렇습니다. 가스안전 사고들이 과거 10년 동안 그 전에 10년과 비교했을 때 아주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그건 뭐 국민의식 수준도 높아졌고 또 저희 가스안전공사도 나름 노력을 해왔고 그런 결과라고 보는데요. 다만 아직까지도 종종 사고가 나는 게 가스안전에 대한 사각지대라고나 할까, 특히 소외계층, 취약계층, 취약시설 이런 데 대해서 가스관련 시설들이 노후 돼 있거나 한 거 좀 개선해주고 또 타이머쿡 그런 거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스가 자동으로 꺼져서 불나고 화재 나는 거 이런 거 방지해주는 거. 이런 사업들을 저희들이 해서 가스 사고로부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 저희들이 꾸준히 추진해가고 있습니다.

Q. 우리가 가스를 사용한 지 벌써 꽤 됐잖아요. 노후시설들이 꽤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진단, 교체는 어떤 계획들을 갖고 계세요?

A. 우리 대한민국에 가스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지가 이제 4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 기관이 생긴 지가 45년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국민들이 지금은 가스가 아주 필수적인 에너지원이 돼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도시에서 우리 흔히 아파트나 도시가스를 쓰고 있지 않습니까? 도시가스 배관들이 이제 제법 오래돼서 정밀안전진단도 저희들이 실시하고 검사도 실시하고 그렇습니다. 우선 도시가스 중압배관인 경우에 있어서는 20년 이상 된 경우에 있어서 매 5년마다 검사를 하고 있고 고압배관인 경우에는 15년 지날 때마다 매 5년마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같은 경우에도 도시가스사 32개사가 보유하고 있는 배관에 대해서 1300칼로 이상을 진단했습니다. 진단한 결과 그럼 어떻게 처리했느냐. 위험 배관으로 저희들이 나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바로 도시가스 회사에 통보를 해주면 도시가스 회사는 그걸 갖고 시정한 결과를 저희한테 통보함으로써 배관의 위험성도 제거하고 또 국민의 안전도 확보하고 그런 방법을 통해서 배관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한국가스안전공사 임해종 사장


Q. 코로나로 인해서 중소기업들 수출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스안전공사와 관련돼있는 그런 중소기업들도 많을 것 같은데 좀 지원책 같은 거 이렇게 준비해서 도와주고 계세요? 어떠세요?

A. 지난해 같은 경우 코로나로 인해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고 그런 경우들이 많아서 가스 관련 업체들 수입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해외 검사기관들하고 협력해서 언택트 검사방법 등을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우선 수출업체 같은 경우에 있어서 코로나로 인해서 검사를 못 받으니까 수출이 안 된다 해서 그걸 우리가, 우리 가스안전공사가 그러면 해외 검사기관을 대신해서 우리가 검사를 해주고 그래서 우리 공사가 그 나라 자격을 따서 검사를 해주는 거죠. 그래서 그 물건들이 수출될 수 있게 해준 사례들이 있고요. 또 해외 중소기업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데 있어서 우리나라에서 필요해서 수입해오는 물건들에 대해서 저희들이 해외출장을 나가서 검사를 해줘야 되는데, 우리나라 검사원들이, 그 출장이 제한돼있어서 해외 검사증명서를 부착하면 그걸 토대로 해서 화상검사를 해서 통과시켜주고 그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런 게 뭐 크지는 않습니다만 국내 기업의 수출 또 국내 기업이 해외로부터 수입해오는 그런 데 있어서 좀 도움을 지난해 줬습니다.

Q. 충북혁신도시에 내려간 간 게 2013년, 그러면 그 주변 지역, 공기업들이 내려가시면 꼭 다양한 지역을 위한 상생 활동 이런 거 많이 하시잖아요. 좀 자랑할 만한 거 있으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A. 다양한 공공기관들이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따라서 각 지역의 혁신도시로 이전했는데요. 저희들도 충북혁신도시에 자리 잡게 됨에 따라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저희 나름대로 공헌활동을 좀 해왔습니다. 그래서 소위 가스안전마을이라는 그런 사업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농촌마을들에 대해서 가스 사고를 좀 막아보자, 하는 차원으로 전국에 이제 몇 개 지역을 선정해서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저희 가스안전공사가 있는 충청북도에서 3개 마을을 선정해서 그 지역에 가스시설을 다 점검해주고 또는 부품들 교체해주고 그래서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고요. 그럼으로써 결국 농촌에 사는, 주로 이제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까 그런 분들에 대해서 안전을 확보하는 데 역할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두 번째로는 지역 인재 채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속한 충북 지역에 약 지난 2년 동안 저희가 채용하는 인력의 30% 정도를 충북지역 인재로 채용을 했습니다. 국가에서 권유하고 있는 건 21%, 24% 차츰 이렇게 높여가고 있는데 저희는 이미 약 30% 정도 수준을 이미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 아울러서 지역 인재들이 저희 공사에 취업을 잘 할 수 있도록 KGS 오픈캠퍼스라고 그런 과정을 개설해서 지역 대학생들 중심으로 저희 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 그래서 저희 공사에 취업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지역에 봉사활동하고 그러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겠습니다만 지역 노인복지관들이라든지 또는 장애인시설들 또 지역재래시장 등 이런 데들하고 꾸준히 저희가 교류를 해가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가스안전공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올겨울 유난히 춥습니다. 거의 폭탄급 한파가 며칠 단위로, 며칠 간격으로 계속 이렇게 오는 것 같은데 난방을 안 하고 보낼 수가 없거든요. 이럴 때 특히 유의해야 되는 게 이제 가스안전, 안전에 대한 문제인 것 같은데 사장님으로서 특별히 가스안전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당부의 말씀 좀 해주십시오.

A. 겨울이 되는 가스를 쓰지 않을 수 없죠. 난방용으로 가스를 많이 쓰게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가스는 잘못 취급하게 되면 일산화탄소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여러분들이 지켜줘야 될 게 보일러 시설에 대해 한번 점검을 해줘야 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가동하기 전에 배기관이 제대로 놓여있는지, 배기관이 어디 고장 난 데는 없는지, 꺾여있는 데는 없는지, 그래서 일산화탄소가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고요. 또 요즘에 이제 겨울이 춥다 그래도 캠핑 즐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용이나 또는 취사용으로 부탄가스, 이동식 부탄가스가 되겠습니다만, 그런 걸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념해서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가면서 너무 밀폐시키지 않도록 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언제나 이제 여러분들이 이사를 가고 그럴 때는 반드시 가스기기에 대해서 막음 조치를 잘해야 됩니다. 그래서 새로 이전한다거나 수리한다거나 또는 새로 이사 가는 데 새로 설치한다거나 이럴 때 반드시 전문가한테 연락을 해서, 전문가라는 건 결국 가스 공급하는 회사가 되겠죠, 연락을 해서 그분들을 통해서 가스 새는 걸 방지하고 그래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생활에 너무 편리한 가스인 만큼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사고를 막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가스입니다. 국민여러분, 여러분의 행복과 생명을 지키는 그런 역할에 조금만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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