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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백신 주도권 큰 의미" 외 2건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비즈피플

머니투데이방송 허윤영 기자hyy@mtn.co.kr2021/02/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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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제계 주요 인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기사내용]
1.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주도권 가져온 것 큰 의미"

미국 노바백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늘(16일) 노바백스의 백신을 독자적으로 생산해 국내에 공급하기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권리를 보유하게 됩니다.

또 질병관리청과 공급계약을 맺고 2000만명 분의 백신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닌 기술 자체를 확보해 국가적 차원에서 주도권을 가져왔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2.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녹색소비 습관 노력"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입니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실천을 다짐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 행장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재사용 제품을 쓰는 녹색소비 습관을 익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3. 허인 KB국민은행장 "녹색채권 활성화 노력"

KB국민은행이 환경부와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민은행은 녹색채권 발행과 사후보고 등 녹색금융 실천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1분기 내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해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이번 녹색채권 활성화 협약을 계기로 녹색금융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윤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허윤영기자

hyy@mtn.co.kr

증권부 허윤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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