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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단지 내 셔틀버스 운영 계획…전매 제한도 없어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issue@mtn.co.kr2021/02/23 17:06

3월 분양, 비규제지역 홍천에 들어서 “전매 바로 가능해”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주민 편의 서비스를 선보이는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계나 평면, 조경 등은 기본이고 최근에는 수요자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내 집 마련과 동시에 자녀의 안전과 입주민의 편의성까지 해결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단지 내 셔틀버스를 선보인 단지는 청약 경쟁률도 높았다. 지난 1월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일대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의 경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149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869명이 몰리며 평균 12.63대 1, 최고 75.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주택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부상하며 아이 안전에 관한 입주민 편의 서비스가 적용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건설사들도 발 맞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입주민 편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내 집 마련 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단지 내 통학 셔틀버스를 운영 계획인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3월 분양예정으로 수요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단지는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지구 일대에 들어선다.

해당 현장은 인근 학교 등으로 운행하는 통합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단, 상황에 따라 내용은 변동 될 수 있음). 홍천초와 홍천중, 홍천고와 홍천여고 등 학군이 잘 형성돼 있으며 중앙시장, 전통장터, 하나로마트 등도 있다. 홍천군청, 홍천읍사무소 등 행정기관도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봉화산, 두개비산, 산림욕장, 잿골생활 체육공원, 도시 산림 공원, 어린이 문화공원(예정)이 인접해 있다.

단지 설계도 엿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조성했다. 3·4베이(일부 제외), 알파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전 가구 무상으로 단지 내 지하에 있는 세대창고가 제공돼 입주민의 공간활용도 극대화 했다. 이외에도 최대 688대 주차가 가능한 단지 내 주차장, 지하주차장에서 전 가구로 바로 연결되는 주동통합형 설계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단지 내부 및 외부에 스마트기술도 도입된다. 가구 내부에는 가전, 조명, 난방까지 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 미세먼지 발생 시에 외부공기를 여과하는 환기 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단지 외부에는 실시간 대기 오염상태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한편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들어서는 강원도 홍천군은 부동산 시장의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이다. 청약과 대출, 전매제한 등 다양한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장점을 갖추고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한이 없어 홍천군 이외 지역에서 투자수요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일대에 들어서며 오는 3월 오픈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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