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강소라, 근황 공개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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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콧바람쐬러 #양수리 #애미야바람이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민낯으로 반려견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뛰어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29일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올 봄 출산 예정이다.
한편 1990년생인 강소라는 올해 31살이며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 드라마 '미생' 등으로 주목 받았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