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d’Alba), '더블 세럼' 5차 품절… 16일 기획전서 할인가 재판매 개시

이탈리아 명품 원료 화이트 트러플을 전 제품에 함유한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 라이징 세럼’, 일명 '더블 세럼'이 출시한지 반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5차 품절을 기록하며 스킨케어 세럼 카테고리 대세 뷰티템임을 입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불황 속에도 출시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제품이 연이은 품절 사태를 달성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품절을 일으킨 더블 세럼 외에도 달바의 모든 제품은 재구매율이 높고,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뷰티 브랜드로 유명하다. 달바의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소비자의 수요는 항산화에 탁월한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의 좋은 품질의 제품으로 개발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히, 소비자들의 리얼 후기와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제품력 좋은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며 소비자들 사이에 “믿고 쓰는 달바 제품” 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

달바 관계자는 “품절 이후에도 실시간 주문이 급상승하고 있어 현재 빠르게 추가 물량을 준비 중이다”라며, “고객의 큰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현재 6차 재생산을 돌입해, 16일~22일 브랜드 기획전 기간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달바 더블 세럼은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의 고농축 세럼으로 출시하자마자 유명 매거진 다관왕을 수상하며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최근 방영한 셀럽뷰티 시즌 3의 MC 산다라박은 더블세럼을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나이트 케어템으로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