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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보험판매왕, 1년간 274건 계약…3대 기본원칙도 잘 지켜

2021 동양생명 연도대상 다이렉트 부문 금상에 김명빈 설계사

'2021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명빈 보험설계사 / 사진 = 동양생명

올해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지난 한 해 총 274건의 신계약을 유치한 김명빈 보험설계사가 다이렉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동양생명은 ‘2021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하이브리드 지점 김명빈(39, 하이브리드사업부 부산지점) 보험설계사가 다이렉트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명빈 보험설계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영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업일 기준으로 1년 동안 매일 고객에게 1건 이상의 보험을 판매했다.

동양생명에 따르면 김 설계사는 동양생명에서 일하기 전 요식업, 주류 유통업, 콜센터 상담원 등 다양한 서비스업을 경험했다.

입사 첫해인 2013년 ‘신인 금상’을 수상한 이래 금상만 4차례 수상하는 등 매년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설계사에게만 주어지는 ‘명인’ 타이틀까지 거머쥐는 영광도 안았다.

지난해 김명빈 설계사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97%에 달한다. 계약유지율은 완전판매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험에 계약한 이후 1년 이상 꾸준히 유지하는 고객이 10명 중 9명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3대 기본 지키기(자필서명, 청약서 사본 전달, 약관 전달)를 생활화하는 등 영업의 정도(正道)를 지키고,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설계사는 “계약의 첫 단추부터 사후관리까지 보험 서비스 제공의 전 과정을 고객과 함께하고자 매일 아침 직접 작성하고 분석한 경제 문자 메시지를 고객에게 보내는 등 고객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설계사는 지난 한 해 증시 호황에 주목, 펀드 운용 성과에 따라 더 많은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수호천사리셋플러스변액연금보험’을 주력으로 판매했다고 전했다.

최저연금적립금 미보증형이 아닌 경우 주가가 하락해 누적손실이 발생해도 연금지급시기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연금재원으로 기납입 보험료를 보증하기 때문에 원금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김 설계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보험설계사(FC)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영업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동양생명의 장점"이라며 "업계 트렌드에 맞춰 보험료가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을 설계할 수 있어 애사심을 가지고 고객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애드버토리얼 / 자료제공 = 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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