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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0.3%↑…FOMC "11월 중순 테이퍼링 가능"

박수연 기자



뉴욕 증시의 간판 지수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나흘 만에 반등했다. 3분기 기업실적(어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은 좀 더 구체적인 테이퍼링(완화축소) 일정을 공유했다.

13일(현지시간) S&P500은 전장 대비 13.15포인트(0.30%) 올라 4363.8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05.71포인트(0.73%) 상승해 1만4571.63으로 체결됐다.

반면 다우 지수는 미미하게 0.53포인트(0.00%) 내려 전장 대비 거의 변동없이 3만4377.81로 거래를 마쳤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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