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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쓴 약은 이제 그만, 맛있는 한약 아토킥으로 유아아토피 환자 사로잡아

MTN헬스팀 기자 | 2015/06/16 19:03

[유재진기자]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아아토피의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치료를 하면 잠시 좋아지는 듯하다 이내 재발을 반복하며 성인이 된 이후까지 아토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아아토피의 치료가 반드시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발병 초기부터 적절히 치료하기만 하면 오히려 성인에 비해 치료효과가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유아아토피 환자는 대부분 성인과 달리 외부자극에 대한 노출이 적어 발병원인을 찾기 쉽고 유병기간도 짧은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피부변성이 적고 발생 부위도 한정적이다. 이는 성인에 비해 높은 치료율을 나타낼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물론 유아아토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또 아이들의 특성을 감안한 맞춤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유아는 어린 나이 탓에 적극적인 치료의지를 기대하기 어려운 데다가 성인들과 동일한 치료과정을 적용하면 거부감으로 인해 치료를 기피하는 사례가 흔하기 때문이다.

최근엔 유아아토피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제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 면역계 질환의 대부분은 장누수증후군에 의해 발병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장내 면역기능을 바로잡고 장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게 중요하다. 이는 이미 국내 의학계 및 대학병원 등에서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 15개 지점을 보유한 한방피부과 네트워크 한의원인 우보한의원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는 자초와 소화력을 향상시키는 진피를 비롯한 한약처방을 농축 정제하여 시럽형태의 맛있는 한약 ‘아토킥’을 처방하고 면역유산균 ‘우보비피닥터’ 섭취를 병행, 소아아토피의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아토킥은 한약은 쓰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처방으로 유아아토피 환자가 복용하기에 간편하다. 덕분에 거부감 없이 지속적인 치료를 가능하다.

이와 함께 우보한의원은 소아아토피 치료에 외용한약인 ‘어지입욕탕’도 처방하고 있다. 어지입욕탕은 피부진정과 보호효과가 뛰어난 어성초와 지실 등 한약재로 만든 입욕제로 목욕물에 희석해 사용하면 유아아토피의 주요 증상인 가려움증을 감소시켜 주는 것은 물론 건강한 피부관리에 도움을 준다.

잠실 우보한의원 김정현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소아아토피의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맞춤치료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면 오히려 치료효과가 성인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며 “소아아토피의 효과적인 치료와 재발방지,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한약처방과 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제 섭취를 병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유재진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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