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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꽃예술학원, 전문 플로리스트 대표 양성기관으로 우뚝

MTN헬스팀 기자 | 2015/06/24 15:36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전문적인 플로리스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꽃을 다루는 직업이 아닌 중요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소양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대중적 인식이 생긴 것은 불과 10년도 되지 않는다. 국비지원 과정이 생기며 플로리스트에 대한 인지가 높아져 취미부터 시작해 전문적인 플로리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이 최근 5년 간 꾸준히 증가하게 됐다.

미소꽃예술학원은 전문 플로리스트 교육을 40년 전부터 진행해왔던 국내 유수의 플로리스트 양성 전문 기관이다. 가장 오래된 연혁 뿐 아니라 국외 교육에서 마이스터 본부도 겸하고 있어 국내 교육을 마치면 15일 과정의 국외 교육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미소꽃예술중앙회 박경숙 회장은 “예전에 비해 국비교육과정이 생기며 플로리스트 교육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취미로 국비과정을 시작해 꽃의 매력을 느끼고 전문가 과정으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미소꽃예술학원은 한 달 수강생이 250여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플로리스트 교육 기관으로 본원과 분원 모두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수강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플로리스트가 구현해내는 꽃꽂이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동양, 서양, 그리고 유럽식의 꽃꽂이다. 박 회장은 “모든 유행이 돌고 도는 것처럼 화훼장식에 대한 유행도 계속 돌아온다”며 “한 가지의 꽃꽂이 방법만 배우는 것 보다는 세 가지 종류를 모두 표현해 낼 수 있어야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플로리스트로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소꽃예술학원의 전문 플로리스트 정규 과정에서는 동·서양 뿐 아니라 유럽식 꽃꽂이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전반적인 화훼장식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실력을 쌓은 뒤 원하는 수강생에 외국 유학을 연결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박 회장은 “플로리스트는 프리랜서의 개념이니만큼 자신의 실력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직업”이라며 “전문 플로리스트는 강의, 웨딩 장식, 꽃집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이 가능해 충분히 매력적인 일자리가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박 회장의 뒤를 이어 아들인 한승우 대표가 미소꽃예술학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이었던 한 대표는 플로리스트로서의 미래를 보고 어머니의 뒤를 잇기로 결심해 현재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매력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더욱 전문적인 플로리스트 교육을 위해 꾸준히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미소꽃예술학원을 통해 전문가를 배출할 뿐 아니라 직업적인 연계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꽃예술학원은 오는 7월 플라워 잡지에 전문기술이 들어간 최신식 화훼장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경숙회장
- 미소꽃예술중앙회 회장
- (사)한국꽃예술작가협회 제15대 이사장
- 청암예술대학 화훼장식학 교수
-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장 역임
- 지방경기대회 심사장 역임
- 국가기술자격증 화훼장식기능사 시험 심사장 역임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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