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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질환, 한의학 '자연적 치료법' 눈길

MTN헬스팀 기자 | 2015/06/24 19:04

의학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난치성 질환 등은 풀기 어려운 숙제다. 게다가 화학적 치료법만으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에 대한 한계점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최근에는 자연적 치료방법으로 눈길을 돌리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통적인 치료방법에서의 한의학이 재조명되고 있는 추세다. 자연통합의학적 측면이 치료의 새로운 방법론으로 떠오르면서 발견되고 있는 현상이다. 오랜 선조들의 지혜가 농축된 한의학은 자연적 치료 방법에서 가장 대표적인 의학이다.

특히 현대의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난치성 질환의 경우 대안적 방법으로 한의학을 찾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아직까지 완치를 위한 치료법이 없는 경우 현대의학에서 더 이상 도움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여수에 위치한 여수한방병원 강성천 원장은 “난치병의 호전을 위해 한의학을 찾는 경우 전문적인 데이터를 마련하고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난치성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강 원장은 그동안 수 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해 오며 난치성 질환에 대한 한의학의 우수성을 직접 증명해오고 있는 한의사다.

여수한방병원을 찾는 환자들 중에는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랜 치료 기간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이 없던 환자들에 특히 강 원장의 치료법이 괄목할 만한 효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강 원장은 “본 원에 내원하는 환자 중에는 희귀 난치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이나 베체트병, 난치성 불임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재까지 치료 결과와 과정을 모두 데이터화 한 결과 본 원의 치료법의 효과를 명확하게 입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물론 난치성 질병을 한의학으로 치료하는 것에 대해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근거 없이 비방하는 경우도 많았어서 강 원장 역시 마음고생을 수차례 경험했다. 악의를 가지고 소송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실제로 치료된 많은 사례와 호전된 환자들의 도움으로 소송에서 이기는 등 강 원장의 치료법에 대한 인정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강 원장은 난치병 환자 치료에 대한 임상 매뉴얼을 꾸준히 제작하며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강 원장은 그 동안의 치료사례를 정리해 책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강 원장은 “한의학적 치료에 객관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닦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여수한방병원 뿐 아니라 많은 한의원과 한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해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널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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