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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궁한정식, 이천의 예술과 맛을 한자리에

MTN헬스팀 기자 | 2015/06/30 13:44

경기도 이천은 이천 쌀밥과 이천 도자기, 이천 온천 등으로 예술과 맛, 그리고 힐링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좋은 흙과 물로 생산된 명품 쌀과 고운 도자기는 세계에서도 으뜸으로 친다.

'거궁한정식'은 도자기를 통해 예술을 향유하면서, 이천의 맛있는 쌀로 지어진 정찬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거궁한정식은 김성국 대표가 도자기 공방을 같이 운영하며 직접 만든 그릇을 사용해 고풍스러운 맛과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음식을 담아내고 있어 이색적이다. 음식에 아무 그릇을 쓰는 것이 아닌 그 음식과 어울리는 그릇을 선택하기 위한 정성을 높이 살만하다.

또한 식사 공간 옆에 도자기 갤러리가 연결돼 있어 다양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데, 그릇과 그 쓰임새가 함께 만나는 공간으로써 디너웨어를 중심으로 식탁을 위한 각종 테이블웨어도 볼 수 있다.




평일에는 이천시 주민들이 전체 고객의 90% 이상이지만 주말에는 일부러 발품을 찾아오는 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로 더욱 북새통을 이룬다. 주변에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외국 바이어들을 접대하는 공간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평일에 브레이크 시간을 갖고 그 시간 동안 고객을 받지 않는 것이다. 이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해 시행하고 있는 규칙이다.

거궁 정식, 좋은 정식, 행복한 정식, 뜻깊은정식, 소중한 정식 등 코스메뉴가 준비돼 있으며 코스요리 후에 제공되는 식사 파트에서 흰쌀밥과 비빔밥 중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거궁정식은 계절죽, 야채샐러드, 밀전병, 궁중잡채, 오징어초무침, 전유어, 통선탕수, 들깨버섯탕, 한방보쌈, 열무김치 그리고 이천쌀밥이 제공되는 메뉴로 13,000원의 가격대비 훌륭한 코스 한정식을 맞볼 수 있다. 모든 정식 메뉴에 들어가는 통선탕수는 가장 비린 맛이 적게 나고 식감이 좋은 생선인 적어(赤魚)로 조리돼 고객이 계속 찾게 되는 음식 중 하나이다.

특히, 소중한 정식(49,000원)코스는 ‘거궁’의 고급스럽고 고풍적인 분위기가 어울려 상견례 자리에 적합한 메뉴로 꼽히고 있다. 가리비치즈그라팡, 인삼정과, 모듬활어회, 복어지리탕, 牛떡갈비, 통선탕수, 전복생갈비찜, 장어구이, 전가복, 간장게장의 음식이 포함돼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알맞다.

김 대표는 “더 좋은 식사와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긴장하고 2% 더 채워드려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거궁한정식의 공간이 이천의 작지만 특색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궁한정식은 한 번에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건물 뒤로 잔디공원이 있어 상견례, 야외 결혼식, 돌, 회갑, 고희연 등의 행사가 가능하다. 올해 9월에는 현재 거궁과 유사한 컨셉으로 경기도 광주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healthq@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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