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캐나다 공립대학교 칼리지 상담 진행
남영주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남영주 인턴기자] edm유학센터는 캐나다 공립대학교 칼리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가 도입되면서 어려워진 캐나다 영주권 신청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캐나다 익스프레스 엔트리는 지원자의 학력, 언어능력, 경력, 기술 등을 점수화해 높은 점수를 받은 지원자를 선발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상담을 진행하는 곳은 요리·호텔·디자인·유아교육 분야로 유명한 ▲조지 브라운 칼리지(George Brown College)와 토론토 최초의 공립 칼리지인 ▲센테니얼 칼리지(Centennial College), 자동차·중장비·항공정비 분야가 우수한 ▲세네카 칼리지(Seneca College) 등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www.edmuhak.com)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