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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맛집 화포식당, 프리미엄 숙성 삼겹살로 미식가들 발길 이어져

김지향

농촌 진흥청 통계에 따르면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 가구당 삼겹살 구매량이 18~65 그램 증가한다. 삼겹살이 직접적으로 미세먼지를 씻어준다는 것은 속설이지만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돼지고기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므로 미세먼지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졌다면 삼겹살을 맛있게 먹고 면역력을 키우는 것도 간접적으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다.



그렇다면 어떤 삼겹살을 골라 먹는 것이 맛과 영양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최근 고기전문점에서 ‘숙성’ 은 가장 핫한 트렌드이자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 가축의 근육은 도살 후 사후강직을 거치면서 점차 연화되고 풍미도 향상된다. 이러한 변화가 진행되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관리하는 것이 바로 ‘숙성’ 이다. 오랜 시간 제대로 숙성시킨 고기는 지방 함량이 적어지고 부드러워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히, 워터에이징 이라 불리는 습식 숙성은 저온의 물 속에서 천천히 숙성시키기 때문에 육질이 더 부드러워지고 육즙은 풍부해진다.

전문가에 따르면 “숙성 고기 역시 발효 과학이 필요하기 때문에 누가 어떤 환경에서 숙성시키느냐가 맛을 결정하는 핵심이다.”라고 강조한다. 시판 된장과 장인이 직접 담은 된장은 그 맛과 풍미가 다르듯, 고기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숙성시켜야 진짜 숙성 고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연신내에 위치한 ‘화포식당’은 한국인이 먹기 가장 좋은 맛과 풍미로 돼지고기를 숙성시키는 방법을 늘 연구 중이다. 습식 숙성시킨 1% 프리미엄 한돈 돼지고기는 부드러운 맛과 깊은 풍미, 풍부한 육즙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직 고기의 맛으로만 승부하는 화포식당은 연신내 맛집으로 2030 세대에게는 유명한 고깃집이다.

화포식당 대표는 “화포식당의 고기는 잘 관리 된 환경에서 엄선된 사료만을 먹이는 국내 프리미엄 암퇘지만을 선별하여 사용한다”며 “고객에게 가장 맛있고 깨끗한 고기를 선사하기 위해 표면이 가장 바삭하게 익는 220도 이상의 불판 온도, 숙련된 직원의 세심한 그릴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삼겹살의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와사비, 갈치젓, 묵은지 등 반찬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삼겹살을 연구하고 업그레이드 된 고기를 선보이는 연신내 맛집 화포식당의 인기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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