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틱톡 광고 속 그녀! 틱톡커 '옐언니' 인터뷰
오성록 기자
'틱톡(TikTok)'은 중국의 유니콘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사에서 만든 동영상 공유 서비스이다.
영상 플레이 시간이 15초(일부 사용자는 60초)라서 짧은 시간에 담을 수 있는 스낵 콘텐츠가 주를 이룬다.
일 년 전까지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옐언니 최예린은 몇 달 만에 '틱톡'을 통해 초대형 스타로 성장했다.
현재는 팔로워 약 150만, 콘텐츠 좋아요가 무려 1700만 건이 넘는다.
옐언니는 "짧은 시간에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 만큼 더 노력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고자 한다"며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오성록 기자 (osrwk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