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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효율적 관리… 라벨프라자 비접착 라벨지 ‘아이태그’

라벨프라자, 다품종 소량관리 스마트팜 특화 PET 소재 ‘아이태그’ 수요 증가
공공기관 및 식목일 라벨링 서비스 등 높은 활용성 갖춰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입력 2021-03-23 10:06:01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발간한 ‘스마트팜 기술 및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세계 스마트팜 시장규모는 4천80억 달러(한화 약 491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의 경우 2017년 4조4천493억원에서 연평균 5%씩 성장해 2022년에는 5조9천588억원의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스마트팜은 IoT, 빅데이터, AI 등 첨단 기술을 시설원예, 과수원, 축사 등에 적용해 농작물, 가축 등의 생육환경 유지·관리를 자동화한 지능형 농업을 뜻한다. 작물을 수직으로 쌓아 재배할 수 있어 전통 농업과 동일한 면적의 농지에서 더 많은 작물을 효율적으로 수확할 수 있는 ‘미래형 농업 기술’로도 불린다.

스마트팜(Smart Farm) 기술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관련 시장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라벨프라자가 출시한 ‘프린터출력용 비점착 라벨 아이태그(이하 아이태그)’의 경우 PET 소재의 특수 코팅된 라벨지로 다품종 소량 관리에 특화돼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농작물이나 수목, 화초 등의 원활한 분류와 관리를 위해선 라벨링이 필수다. 하지만 기존 수기로 기재하는 방식 또는 점착 라벨지는 내구성과 내수성이 떨어져 라벨의 훼손을 유발할 수 있으며, 농작물 정보의 구분이 힘들다는 한계가 따른다.



라벨프라자의 아이태그는 점착식 라벨 부착이 어려운 농작물이나 나무, 꽃 등 식물에 걸거나 꽂아서 표식 해서 사용하며 △묘목이나 화초에 대한 정보 표기 △파종되어 있는 종자나 씨앗 확인 △식물 이미지 표현 등에 적용 가능하다. 특히 내열 처리가 된 PET 필름을 사용해 비, 바람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도 쉽게 변형되거나 찢어지지 않으며, 기재된 내용이 쉽게 훼손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해당 제품은 스마트팜은 물론 다품종을 관리해야 하는 농림축산부, 산림청 등의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도 높은 활용성을 갖췄다. 데이터화해야 하는 정보를 프로그램을 이용해 쉽고 편하게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거나 인쇄 업체에 맡겨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주며, 자체 온라인 출력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팜에 납품하는 농작물 등의 정보 및 품질 표기를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자사 개발프로그램 아이라벨2와 연동 시 엑셀 데이터, 바코드, QR코드, 이미지 등을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것. 이를 통해 라벨지 색상만으로도 식물, 종자 등을 구분하고, A4 시트 형태의 절취선과 천공(용지에 구멍을 뚫는 기술)처리의 특허출원 기술로 레이저 프린터로도 간편하게 출력이 가능하다.

라벨프라자 관계자는 “현재 국립종자원 제도 상 종자 및 묘목 유통관리 및 판매 시 품질표시 보증표시 등이 제도화되어 있다”라며 “현재 유럽에도 유사한 식물라벨링 기술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서는 수입 제품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만큼 관리자들의 편리성 증대와, 크고 작은 꽃가게에서의 식목일 화분 선물 시 메시지를 다은 수목라벨, 원예라벨 서비스 등 높은 활용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벨프라자의 아이태그는 2018년 3월 제품 출시 이후 ‘2019년도 고양 꽃박람회’, ‘2020년 국제포장 전시회’ 등 홍보 및 관련 전시회에 참가한 바 있다. 라벨프라자의 아이태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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