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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스트리 스타트업 '앰프', TIPS 최종 선정

-팬(Fan)+인더스트리(Industry) 결합된 '팬더스트리' 호황으로 굿즈 시장 관심↑
-굿즈 중개 플랫폼 '덕질', 월 매출 평균 1억 원 달성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 기자 입력 2021-04-23 14:18:28
자료=인포뱅크

글로벌 K-POP 굿즈 중개 플랫폼인 '덕질(Duckzill)'의 운영사 앰프가 TIPS에 최종 선정됐다. BTS로부터 시작된 K-POP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며 관련 시장에도 활기가 도는 분위기다.

인포뱅크 iAccel은 투자 기업인 앰프가 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덕질은 팬들이 직접 제작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굿즈를 전세계 팬들에게 중개 판매하는 오픈 마켓 서비스다. 기존 오픈 마켓은 다양한 품목 중에 K-POP 아티스트의 굿즈가 포함된 형태였다면, 덕질은 글로벌 팬더스트리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덕질은 제작자 팬들을 위한 멤버십 운영부터 해외 결제, 해외 배송 및 물류, CS까지 일체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의 호평을 얻으며 올해 4월 기준 월 1.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종성 앰프 대표는 "TIPS 프로그램을 통해 AI가 적용된 굿즈 전용 해외 물류 풀필먼트, 저작권 모니터링 등 서비스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연예기획사와 제휴 등을 통해 공식·비공식 굿즈 시장, 국경 등의 경계를 뛰어넘어 매출 비중이 높은 일본과 북미권 국가를 우선적으로 타겟팅해 해외 법인설립 등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종철 인포뱅크 iAccel 대표는 "인포뱅크 포트폴리오사 중 엔터테인먼트 분야 창업팀들과 협력모델을 통한 신규 수익 사업화를 돕고, 해외 네트워크를 연결해 글로벌 진출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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