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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에이블리 쑥쑥 큰다

10월 거래액 58% 성장, 11월 거래액 81% 성장 등 연속 역대 최고 거래액 기록
"탄탄한 사용자층과 상품의 다양성이 성장 원인"

머니투데이방송 김소현 기자 입력 2021-12-08 10:15:04
에이블리가 론칭 3년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사진=에이블리 제공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론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해다고 8일 밝혔다. 업계에서 단일 앱으로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이룬 성과다.

에이블리는 두 달 연속 역대 최고 거래액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에이블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58% 성장하며 월 거래액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어 11월에는 전년 대비 81% 대폭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한 달 만에 경신했다.

에이블리는 성장세의 주요 원인으로 업계 1위 규모의 탄탄한 사용자층과 상품의 다양성을 꼽았다.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이 지난 8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쇼핑앱' 조사 결과, 에이블리는 쿠팡, 11번가, G마켓, 오늘의집에 이어 5위에 랭크되며 스타일 영역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앱으로 선정됐다. 에이블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520만 명으로 업계 최대다.

에이블리 유저의 앱 활동 시간 및 빈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유저의 상품에 대한 관심을 뜻하는 누적 '상품 찜' 수는 5억 개, 상품 리뷰는 누적 2300만개를 돌파하며 사용자들이 에이블리 앱을 활발히 이용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유저뿐 아니라 셀러 친화적인 상생 경영으로 마켓 및 상품 다양성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했다. 패션·뷰티·라이프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카테고리의 마켓이 입점하며 누적 마켓 수 2만 5000개를 돌파했다. 마이크로 셀러를 시작으로 중대형 쇼핑몰, 어패럴 브랜드까지 일평균 약 5000개의 신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에이블리는 2018년 3월, 국내 최초 '셀럽 마켓 모음앱'으로 시작해 패션·홈데코·코스메틱까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다. '상품 찜'과 '구매 이력'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과 이용자를 취향 기반으로 연결해 주는 'AI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는 "에이블리가 가장 많은 셀러와 고객이 사용하는 플랫폼이 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에이블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유저 취향에 맞게 연결시켜 셀러와 유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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