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파워인터뷰 화제人]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IP 확보와 밸류체인이 강점!”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
김성운 PD

thumbnailstart


출연: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유일한 부장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유일한입니다. K-콘텐츠 인기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위상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콘텐츠 제작사 래몽래인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를 모시고 영상콘텐츠 산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래몽래인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 주시죠.

A.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는 래몽래인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동래입니다. 저희 회사는 저희 회사의 사명처럼 꿈과 사람이 오는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저희가 드라마뿐만 아니라 또 웹드라마, 공연, 예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요. 또 IP 콘텐츠를 주 판매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넥스 시장에 지금 진입해있고 코스닥 이전 상장을 지금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 30년간 드라마 제작 프로듀서로 활동해왔고 50여 편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그 중에 2007년에 제가 래몽래인이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30여 편의 제작을 했고요. 어쨌든 아실만한 작품에 참여는 좀 오래되긴 했지만 ‘황진이’든 ‘주몽’이든 ‘프라하의 연인’ 이런 드라마들을 제가 프로듀서를 했고요.

Q. 스타 PD셨군요.

A. 그런 건 아니고요. 그래서 래몽래인 설립해서는 저희가 최근에 했던 ‘어쩌다 발견한 하루’라든지, 청춘물입니다. 기획물인 ‘산후조리원’ 그리고 ‘성균관스캔들’ 이런 것들이 자랑할 만한 작품인 것 같고요. 그래서 다양한 콘텐츠 한 30편 제작을 했고 저희가 기본적으로 직접 기획 개발도 하지만 IP에 직접 투자도 좀 하고 제작에 투자도 하면서 IP를 확보하려고 노력했고요. 그 예로 ‘성균관스캔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직접 투자를 다 해서 IP를 저희가 100%로 갖고 있는. 그래서 매년 IP를 확보하려고 제가 많이 노력을 하고 있고요. 어쨌든 이런 것들이 좀 경쟁력 있고 나름대로 기획 중심의 회사를 만들어가면서 어쨌든 K-콘텐츠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더 나아가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Q. 최근에 다 아시겠지만 ‘오징어게임’이라든가 ‘지옥’ 그 다음에 ‘마이네임’ 이렇게 넷플릭스를 틀어보면 한국콘텐츠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지 않습니까? 콘텐츠제작사 대표로서 보는 느낌이랄까, 감회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A. 부럽죠, 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도 느끼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그리고 또 저희도 좋은 작품으로 그 뒤를 이어갈 욕심과 포부도 생기고요. 이런 콘텐츠, 한류콘텐츠가 성장함으로써, ‘오징어게임’만 잠깐 얘기 드리면 황동혁 감독님 말씀하셨던 것이,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저도 공감하는 바이고요. 우리 콘텐츠에 대한 부분들의 기획물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소 식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해외에서는 그런 것들이 참신하게 느껴졌던 것 같고요. 이게 영화 시나리오로 오랫동안 제작되지 않다가 드라마로 가면서 사실은 크게 성공해서 국위선양을 한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생각은, ‘오징어게임’이 왜 잘 됐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이런 어려운 팬데믹 시대에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런 주제의식을 갖고 소재는 굉장히 한국적 소재로 해서 한 게 어쨌든 해외에서 잘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갖고 있습니다.

Q. IP라고 하는 지적재산권, 이른바 지재권 이런 것들을 OTT가 가져가서 국내 제작사에게 돌아가는 배당이라든가 수익은 좀 미미하다, 이런 식의 기사들도 많이 봤고 좀 실제로도 그랬다, 이런 인터뷰도 봤는데 이런 측면에서 보완점이랄까요? 아니면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 듣고 싶네요.

A. 제가 ‘오징어게임’ 제작자가 아니니까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만 다만 IP 판권을 제작자가 보유할 수 있다면 더 큰 수익성을 기대할 수가 있겠죠. 예를 들자면 제가 2010년도에 ‘성균관스캔들’로 IP를 가지고 도전해서 수익을 굉장히 많이 부가가치를 냈던 게 있습니다. 그런 게 계속 제작사가 쌓인다면 오히려 더, 단순히 제작 이윤만 추구하는 제작사가 아니라 더 나아가서 2차 산업 이런 것들까지도 우리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요. 어쨌든 글로벌 스튜디오로 더 갈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산업 자체가 자본에 대한 부분들 자체도 IP를 갖고 있으면 자본 확충도 훨씬 더 쉬울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약간 변화의 시기고 지금 글로벌 OTT나 제작사의 입장에서도 수익에 대한 부분들에 IP에 대한 부분들을 인식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변화가 충분히 있을 거라고 보여지고 앞으로는 제작사가 기획한 창작물에 대해서 뭔가 지적재산권을 보호받아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Q. 콘텐츠 플랫폼 시장이 급성장을 하면서 제작사의 어떤 역할이라든가 능력,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래몽래인의 강점은 어떤 걸 딱 꼽을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좀 정리를 해주시죠.

A. 강점이요? 강점 많은데요.

Q. 단점은 나중에 조금만 말씀하시고 장점 위주로.

A. 두 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저희 회사는 작가 중심이 아니라 기획 중심의 회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저는 많은 능력을 가진 절은 신인 작가들한테 기회를 많이 주고 그리고 우리의 자체 내부의 기획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어떤 회사보다도 기획팀들을 많이 구성해있고요. 그래서 새로운 창작물에 대한 그리고 요즘 젊은 세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쨌든 신선한 기획들에 대해서 계속 끊임없이 노력해왔고 그렇게 된 데에는 사실 작가님들 계약할, 처음에는 비싼 작가님들 계약할 돈이 없어서 이렇게 시작한 게 전화위복이 되지 않았나. 그래서 그런 것들이 요즘 시대의 OTT, 왜냐면 신인 작가들이 16부작, 20부작, 50부작의 드라마를 쓰기에는 굉장히 좀 어렵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글로벌 OTT에는 4부작도 있고 6부작도 있고 다양하기 때문에 접근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던 것 같고요. 기획 위주에 대한 것들, ‘오징어게임’이라든지 이런 거 보시면 ‘스위트홈’ ‘지옥’ 이런 것들이 다 기획에 대한 부분의 승리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공중파에서 할 수 없는, 공중파에서 기존에 16부작, 20부작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요즘에는 뭔가 참신한 기획으로 승부를 보는 시대가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고 글로벌 OTT에 가장 적합한 준비된 회사다, 라는 측면에 있고요. 두 번째는 저희 회사의 밸류체인, 위지윅스튜디오를 비롯해서 엔피, XR 스튜디오도 가지고 있고 컴투스라는 큰 회사도 갖고 있고, 컴투스틑 메타버스에 대해서 지금 적극적으로 투자와 진행하고 있고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


Q. 아주 시장에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A. 그래서 위지윅스튜디오를, 좀 있다 자세하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얘기하겠지만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강점을 가진. 그리고 위지윅스튜디오가 많은 IP, 웹소설 회사라든지 이런 쪽에 콘텐츠 회사에 많이 투자를 해왔고요. 그런 것들이 저희와 같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그런 밸류체인이 있다. 그래서 어떤 제작사보다도 이 두 가지 강점이 있다. 기획 중심의 회사 그 다음에 가족 회사 같은 밸류체인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다, 이 정도라고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Q. 래몽래인이 그동안에 제작한 여러 콘텐츠를 하나둘 이렇게 짚어주시면 회사를 좀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 매번 작품 내놓을 때마다 부끄럽기도 하고 이렇긴 합니다만

Q. 겸손의 말씀을, 또.

A. 매번 성공할 순 없으니까. 최선을 다한 작품들이고 하나하나는 저한테 다 소중한 작품들이고. 저희가 2007년 ‘싱글파파는 열애중’이라는 작품으로 첫 작품을 했던 것 같고요. 그리고 KBS 주말연속극도 했었고 그 다음에 그 외에, 하도 작품 수가 많아서 제가 기억은 다 못하겠습니다만, 최근에 8부작이지만 tvN에서 ‘산후조리원’이라는 기획물, 요즘에 노산도 많잖아요. 결혼도 늦어지고 그래서 기획물로 좀 기획했던 것 같고. 채널A에서 동시간대 최고시청률 나왔던 ‘거짓말의 거짓말’ 이런 것도 했고 청춘물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런 것들을 했었습니다.

Q. 톡톡 튀는 기획성 콘텐츠가 좀 많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A. 그렇게 하려고 흥행을 한 것도 있지만 흥행을 못 한 것도 있습니다만 그런 것들을 위주로 기획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상장 이후에는 이른바 블록버스터라고 하는 이런 큰 대작에도 한번 좀 몇 편 도전할 계획이 있으신 건지 궁금합니다.

A. 좋은 질문이신데요. 저희가 내년에 선보일 블록버스터가 있습니다. 웹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작품인데 송중기 씨가 출연하고 이성민 씨, 신현빈 씨가 출연하는 ‘재벌집 막내아들’이라는 작품이고요.

Q. ‘재벌집 막내아들’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일지...

A. 1987년도부터 2002년도까지 시대상을 보여주는 이야기고요.

Q. 시대물 비슷하게도 나오겠네요. 87년 2002년이면.

A. 네. 그래서 2022년도에 업계에서 제일 흥행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고요. 더 놀랄만한 건 저희가 방송국과 IP를 50대 50으로 셰어를 해서 갖고 온 작품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제작비를 투자하고, 같이 투자하고 IP도 같이 해서 부가사업을 같이 창출하는,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저희가 준비한 작품입니다.

Q. 그 외에 또 내년에 방송 준비 중이신 콘텐츠는 어떤 것이 있나요?

A. 우선 다양한 기획을 아까 우리가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다양한 플랫폼의 형식에 맞는 기획을 좀 저희 회사에서 많이 했고요. 왓챠에서 청춘물인 ‘시맨틱 에러’라는 작품을 방영할 예정이고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작품도 저희가 변요한 씨 주인공으로 제작하고 있고 네이버오리지널로, 다양한 플랫폼이 있죠, 저희가 추구하는 것들이, ‘뉴노멀진’이라는 작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래몽래인 김동래 대표


Q.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배경 궁금하고요. 적지 않은 자금도 이제 공모 조달을 하던데요. 활용 계획 같이 한번 설명해주시죠.

A. 저희 회사 래몽래인은 재무적 안정성 강화를 통해서 사업의 확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장을 추진하게 되었고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 완성도 높고 흥행을 할 수 있는 이런 작품들에 대해서 IP를 확보하고 그래서 그 IP 확보로 인해서 제작하는 데 많이 투여하고 싶고 그 자금을 그런 쪽에 투여하고 또 뉴콘텐츠에 많이 도전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에 웹툰이나 웹소설 이런 IP들 이런 것들을 확보하고 그 다음에 좋은 감독님들 좋은 작가님들 그리고 내부적인 인력 인프라 구성에 대한 부분들도 좀 더 투자를 하고 싶고요. 또 해외랑 저희가 경험이 있어서 중국 망고TV라는 회사와 저희가 직접 투자하고 중국 드라마를 합작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걸 토대로 해서 드라마월드 시즌2라고 미국 회사와도 또 합작을 좀 했고요. 이런 부분에 다양하게 콘텐츠에 많은 자금을 투여해서 회사의 가치를 좀 키워보려고 상장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Q. 최대주주인 위지윅스튜디오가 시장에서 상당히 핫한 상장사인데요. 어떤 측면에서 시너지효과를 좀 구체적으로 기대하고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A. 일일이 다 나열할 순 없지만 논스톱서비스, 그러니까 생산지에 많이 투자를 해놓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IP 가지고 있는 기본, 원천 IP를 가지고 있는 웹소설이라든지 웹툰 회사라든지 다양한 콘텐츠 회사에 위지윅스튜디오가 전략적으로 많이 투자를 했던 것 같고요. 예를 좀 쉽게 말씀드리면 생산지에서 좋은 재료를 갖고 오고 저희는 관계 회사니까 그 중에서도 좋은 콘텐츠를 받아서 저희가 잘 요리해서 상품으로 내놓는 이런 구조로 되어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여러 가지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인 엔피라든지 XR 스튜디오가 있는데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옛날에는 자동차 신을 찍으려면 바깥에 나가서 렉카에 실어서 찍어, 보셨잖아요. 요즘에는 스튜디오 안에서 차만 갖다놓고 찍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해외를 가지 않아도 해외의 뒤 배경 영상만 있으면 배우들이 해서 마치 거기에 있는 것처럼, 전혀 표시가 안 나게. 이런 기술적인 부분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고요. 그래서 위지윅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엔피라든지 그 다음에 영화 쪽에는 또 메리크리스마스배급사를 가지고 있고 또 예능 제작사도 가지고 있고 그러면서 다양하게 매니지먼트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 입장에는 드라마를 만드는, 콘텐츠를 만드는 요리사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좋은 재료를 갖다 쓸 수 있다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두말 할 나위 없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공격적으로 콘텐츠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 아끼지 않고 위지윅스튜디오에서 하고 있고요. 그런 일환으로서 저희도 같이 상생해나가는, 아까 저희 회사의 가장 강점 중에 하나인, 래몽래인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위지윅스튜디오를 저희를 크게 견인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래몽래인의 향후 목표와 비전이 궁금합니다.

A. 목표는 거대해야 되죠? 회사니까 회사의, 기업이니까, 이윤을 추구해야 되는 게 기본 목표인데 시장이 너무 좋아졌고 수요도 많아졌고 결국은 좋은 콘텐츠에 많이 좋은 IP를 확보해서 잘 제작해서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직접 IP에도 투자도 하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부가가치가 생기고 또 2차 산업 자체도, 저희 밸류체인이 좋으니까 2차 산업 자체도 저희가 직접 할 수 있고 그래서 하나의 콘텐츠로, 원소스멀티유즈라고 하는데 하나의 콘텐츠로 기업 가치를 크게 만들어가는, 다양한 웹툰이라든지 저희 드라마를 웹소설로 거꾸로 할 수 있듯이 그런 식으로 뭔가 그런 스튜디오, 단순히 수익 구조만 생각해서 제작하는 이런 시스템에서 벗어나서 이제 스튜디오로 좀 발돋움하고 싶고요. 그리고 매년 좋은 작품으로 저희가 IP에 직접 투자해서 더 수익을 극대화하고 K-콘텐츠를 선도해나가는 기업으로 만들고 싶은 게 제 바람이고 더불어서 아까 말씀하셨듯이 저는 콘텐츠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젊은 인재들 이런 등용문이 좀 됐으면 좋겠다, 래몽래인이. 그래서 그런 것도 저는 아끼지 않고 투자하고 지원할 마음이 있다. 그런 것들이 이 회사의 경쟁력이고 앞으로 미래에 대한 회사의 발전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많은 성원 부탁드리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리더들의 도전성과 리더십을 되짚어볼 수 있는 MTN '파워인터뷰 화제人'은 케이블 및 IP TV와 스카이라이프(92번), 유튜브-MTN 채널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 모바일로 (머니투데이방송 앱)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고 온라인 MTN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방송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