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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리] 서울 빌라 매매서 '소형' 비중 역대 최고… 그 의미는?

주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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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윤민국 부동산 경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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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이슈 Q&A

Q. 서울 빌라 매매서 '소형' 비중 역대 최고… 그 의미는?

A. 집값 고공행진과 대출 규제, 이자 부담에 실수요자들이 서울의 빌라(연립다세대) 시장에 몰려들고 있다.
대출 규제와 이자 부담 등이 맞물리며 서울 빌라 시장에서도 가격 부담이 작은 소형의 거래 비중이 커지고 있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서울 거래된 빌라(연립·다세대주택) 7619가구 가운데 6818가구(89.5%)는 전용 면적이 60㎡ 이하인 소형 빌라였다.
이는 실거래가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래 1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이다.
부동산R114는 올해 1분기 서울의 빌라 매매 거래 건수의 89.5%가 전용 60㎡ 이하 소형에 집중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서울의 전체 빌라 매매 건수는 7619건이었는데, 전용 60㎡ 이하 소형이 6818건이었고, 전용 60㎡ 초과는 801건(10.5%)에 그쳤다.
전용 60㎡ 이하 소형빌라의 매매 거래 비중은 실거래가 조사가 시작된 2006년 이래 1분기 기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소형 빌라 거래 비중 상승의 원인으로는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에 따른 저가 주택으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지목된다.
올해 1월부터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규제가 적용돼 개인별로 총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할 시 DSR 40% 규제를 적용받게 됐다.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시중 금리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자금 마련 부담이 큰 아파트 대신 소형 빌라로 일부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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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부자지리>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며,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 방송 홈페이지( http://mtn.co.kr ) 및 케이블 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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