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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트위터, 머스크의 인수 지연에 9% 급락

-로빈후드, 암호화폐 거래소 CEO의 지분매입 소식에 24%↑
-트위터, 잠시 일론 머스크의 인수 보류 소식에 9% ↓
-어펌홀딩스,예상보다 개선된 분기 실적에 30%↑
김보겸 기자

-로빈후드, 암호화폐 거래소 CEO의 지분매입 소식에 24%↑
-어펌홀딩스,예상보다 개선된 분기 실적에 30%↑
-트위터, 잠시 일론 머스크의 인수 보류 소식에 9% ↓




(출처:로빈후드)

온라인 주식 거래업체 ‘로빈후드’의 주가가 이틀째 크게 반등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FTX의 CEO 샘 뱅크맨-프라이드가 ‘로빈후드’의 지분 7.6%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건데요. 13일(현지시간) 로빈후드 주가는 2.13달러(24.88%) 오른 10.6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출처: 트워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의 유령 계정에 대한 조사를 이유로, 트위터의 인수를 잠시 보류하기로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트위터(NYSE: TWTR) 의 주가는 4.36달러(9.67%) 하락한 40.7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출처:어펌홀딩스)

후불결제업체 ‘어펌홀딩스’의 주가가 예상보다 개선된 분기 실적에 30% 이상 급등했습니다. 어펌홀딩스의 1분기 매출액은 3억 5500만 달러, 주당순이익은 마이너스 0.19달러로 컨센서스(매출 3억 4400만 달러, 주당순이익 마이너스 0.51달러)를 넘어섰는데요. 어펌홀딩스(NASDAQ: AFRM)의 주가는 5.67달러(31.43%) 오른 23.7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김보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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