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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쌍둥맘' 한그루, 7년 만에 전격 컴백 "연기 갈망"

손석구 소속사와 전속계약 맺고 작품 출연 타진中
'압구정 유이' 전성기 다시 만날까?

머니투데이방송 윤가이 기자 입력 2022-06-17 10:59:14
사진=한그루 SNS

한그루(30)가 연예계로 돌아온다.

한그루는 최근 손석구 한지현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계 컴백을 확정했다.

한그루의 한 측근은 17일 머니투데이방송(MTN)에 "결혼 후 육아 등 가정생활에 집중하며 평범하게 살았지만, 연기와 연예계 활동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며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천천히 복귀를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복귀 초읽기에 나선 한그루의 근황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이미 몇 편의 작품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라는 전언.

한편 한그루는 한창 활발히 활약하던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깜짝 결혼하면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공식적인 은퇴 선언은 없었지만, 2017년 쌍둥이를 출산해 조용히 육아와 살림에만 전념해왔다.

사진=뉴스1

한그루는 가수 겸 작곡자 주영훈에 의해 발탁돼 2011년 가수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인 몸매로 주목받았는데, 같은 해 채널 CGV 3부작 '소녀K'로 연기에 도전한 후 사실상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MBC '오늘만 같아라'.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SBS '따뜻한 말 한마디' 등의 작품에서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고, 2014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결혼 전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2014)과 MBC 예능 '진짜 사나이2-여군 특집'(2015)까지, 숱한 화제를 낳으며 전성기를 보내던 중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후 엄마이자 주부로 소탈한 일상을 살면서도 종종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는데, '쌍둥이 맘'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이슈가 됐다. 데뷔 후 결혼 전까지 활동 기간이 만 4년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화제성이다. 활동 당시 발랄하고도 건강한 비주얼로 '압구정 유이'란 별명을 얻었고, 연기력과 예능감이 남달라 방송가 섭외 1순위였다.


윤가이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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