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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에 71개 기업 최종 선정

신효재 기자

(사진=강원도)

강원도는 21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개 부문에 7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일~6월 15일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14개 시군에서 72개 기업이 접수했다.

심사결과 ▲일자리창출사업 42개 기업, 138명 ▲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29개 기업, 7억100만원을 최종 확정했다.

사업비는 8월 초부터 해당 시군을 통해 집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에 따른 최저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로 근로자 1인당 100만원 내외 보조금을 지급받게 되며 사업개발비는 주로 기업 제품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 등에 지원된다.

특히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공모에서 미선정된 기업 뿐 아니라 미처 신청하지 못한 기업들의 구제를 위해 8월 중에 3차 추가 모집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길탁 경제진흥국장은 “사회적 경제기업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의 지속적인 일자리창출과 도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사회적가치 실현뿐 아니라 사회적경제 저변이 확대되고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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