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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신·제이블랙·박재범·쿄 뭉쳤다…프리픽스 '바이브즈' 출연

 
장주연 기자

사진=프리빅스 제공

댄서 하우신, 박재범, 제이 블랙, 크레이지 쿄가 한자리에 모였다.

댄스 스튜디오 프리픽스(Prepix)는 "오는 20일 공개되는 'VIBEZ(바이브즈)' 두 번째 프로젝트 영상에 하우신, 박재범, 제이 블랙, 크레이지 쿄가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브즈는 프리픽스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국내 대표 댄서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안무를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 5월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는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팀 턴즈 송희수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팀 웨이비의 안쏘, 돌라가 함께했다.

두 번째 영상은 각 장르의 올스타 레전드 댄스를 콘셉트로 한다. 하우신은 Mnet '비 엠비셔스' 특별 심사위원이자 박재범·비스트 등의 안무를 담당한 댄서다. 제이블랙은 힙합 스트릿신 제1호 연예인, 박재범은 가수 겸 댄서, 크레이지 쿄는 '비 엠비셔스'에 출연한 1세대 팝퍼다.

하우신 프리픽스 대표는 "다양한 춤을 추는 댄서들이 한 곳에 어우러져 춤을 추는 '바이브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댄스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브즈' 영상은 프리픽스의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주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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