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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홍보관 개관

머니투데이방송 최남영 기자 입력 2022-10-27 14:50:06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 홍보관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장현지구 업무시설용지 10블록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지하 5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7488㎡ 규모다.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체력단련시설 등으로 이뤄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신개념 오피스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업무시설 전 호실에 다락을 배치하며, 발코니 공간(일부 호실 제외)을 마련해 여유롭게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납 가구를 제공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한다.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등 미팅시설을 비롯해 비즈니스 라운지 카페와 프라이빗 샤워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한다. 600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또 다른 자랑거리다.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은 시흥 장현지구와 시흥시청역 역세권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서해선 시흥시청역이 인근에 있다. 서해선은 앞으로 김포공항, 더 나아가 고양 대곡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도 예정돼 있어 교통망이 풍부해질 전망이다.

도로 교통망도 다양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비롯해 제 2·3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접근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인근에 시흥시 행정타운이 조성 예정이다. 여기에는 시흥시청과 함께 중앙도서관·보건소·시민문화복지관 등이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수한 투자 여건도 현대 테라타워 시흥시청역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우선 1만8600여가구가 있는 시흥 장현지구를 배후수요로 갖췄다.

아울러 오피스는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세금 부담에서 자유로운 편이며, 전매(일부 금지)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식산업센터와 업무용 오피스텔과 달리 입주 업종에 제한이 없다. 

홍보관은 시흥시 광석동 295 일대에 마련한다.


최남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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