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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e-종목]비엠티,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에 '강세'

김승교 기자


산업용 피팅밸브 기업인 비엠티가 네옴시티 관련 MOU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 현재 비엠티는 전거래일대비 500원(3.18%) 오른 1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비엠티는 산업용 피팅밸브 분야와 관련해 사우디 기업과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우디 투자부는 이날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창양 산업장관과 칼리드 알-팔레 투자부 장관을 비롯한 두 나라 정부와 경제계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사우디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의 주요 기업과 사우디 정부·기관·기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총 25건의 계약·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각 협약의 사업비가 조(兆) 단위에 이르는 등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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