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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간 우리 쌤]②'스타 강사'가 내 과외 선생님으로…앞서가는 에듀테크 기업 어디?

김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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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교육시장에 펼쳐진 가상인간 세계를 살펴보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가상인간 선생님, 가상인간 외국어 강사가 등장하면서 이를 제작하는 기업에 관심도 쏠리고 있는데요.

될수록 인간적인 면을 구현하는 에듀테크 기술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소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해가 다르게 교육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에듀테크의 첨병, 가상인간.

외국어까지도 자연스럽게 구현해내는 가상인간을 만든 업체까지 등장했는데, 2시간 분량의 영상만 있으면 가상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김소현 기자 : 이 스튜디오는 가상인간이 처음으로 탄생하는 공간입니다. 이 스튜디오에서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AI가 학습하고 이곳 조정실에서 가상인간을 구동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람을 기반으로 만들거나 존재 하지 않는 사람의 얼굴을 입히는 등 다양하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 업체는 교육 업체와 지속 협업해 교육시장에서 가상인간의 활용도를 더 높여갈 예정입니다.

변계풍/이스트소프트 AI사업본부장 : 앞으로 여기에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챗GPT라든가 이런 형태를 접목하게 되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면서 개인의 맞춤화 교육이 가능해지게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스타 강사와 함께 1대 1의 강습이 이뤄질 수 있게 됩니다.

기술이 고도화되면 공간 한계를 극복해 스타 강사를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이 업체는 나아가 기계적인 기능을 넘어 보다 인간적인 부분을 접목시킨 가상인간 선생님을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구현까지 성공해 내며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까지 얼마든지 진출이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연평균 4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2030년에는 무려 730조원 규모로 성장하는 가상인간 시장.

기술 개발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가상인간 선생님이 아이와 학생들, 성인들까지 삶 곳곳에 자리 잡는 건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김소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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