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SM엔터 인수 참여 "사실 무근"
CJ, 카카오와 손잡고 SM엔터 인수설…CJ 사실 무근 일축민경빈 기자
CJ, SM엔터 CI |
CJ 그룹이 14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인수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CJ 관계자는 "지난 2021년부터 인수설이 이어졌지만 현재 SM엔터 인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CJ 그룹이 카카오와 손 잡고 SM엔터 지분을 최대 19.9%까지 확보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경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