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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사회적 기업·창업 기업 등 '상생 기업활동'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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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적 기업을 비롯해 창업기업과 중소기업 등 기업들을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24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결제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누적 51억7000만원을 조성했다. 예탁결제원은 5년간 총 6억2000만원을 출연해 부산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자금조달 및 판로확대 등을 지원한다.

또한, 고용노동부 지정 일자리 으뜸기업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예탁결제원의 증권대행(기본), 발행등록(채권, 단기사채 등), 전자투표이용 등 7개 서비스 수수료를 감면해왔다. 지난해 9월말 기준 누적 약 19억7000만원 수수료를 감면했다.

실기주과실대금도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해 저소득층,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재원으로 활용했다. 실기주과실대금은 투자자가 실물주권을 출고한 후, 기준일까지 본인명의로 명의개설을 하지 않아 주주명부상 한국예탁결제원 명의로 되어있는 주식에 대하여 발생한 과실금액이다. 지난해 1월 15억원을 출연했으며,2019년 이후 4년 누적 약 200억원을 출연했다.

창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대출풀을 조성해 2019년 9월부터 오는 8월까지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저리 대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기업당 3억원을 한도로 1.8%p 인하된 금리로 대출한다. ESG 우수기업을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 서비스 이용기업 등 지난해 9월 기준 중소기업 182개사에 누적 308억원의 대출 공급했다.

크라우드펀딩도 지원한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앙기록관리기관으로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지원, 제도 활성화 견인, 투자자 보호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크라우드펀딩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6개 지역(부산, 대전, 대구, 광주, 강원, 제주) 창업 초기 기업에 종합 액셀러레이팅도 지원한다. 2021년 'K-Camp 강원' 신규 실시에 이어 제주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K-Camp 제주'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했다.

정책펀드도 적극 지원한다. 2018년 사회투자펀드, 코스닥스케일업펀드를 지원했고, 2020년엔 증권시장안정펀드 등 다양한 정책펀드를 지원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증권시장안정펀드, 채권시장안정펀드, 회사채안정화펀드에 총 247억4000만원을 출자했다.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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