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콜라겐 젤리로 이너뷰티 브랜드 가파른 성장"

(제공=비모뉴먼트)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의 이너뷰티 브랜드 비거너리(veganery)가 식물성 콜라겐 젤리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판매량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비거너리는 지난 16일 100만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함께 한 첫 네이버 라이브 방송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비거너리의 비건 콜라겐 젤리는 100% 식물성 콜라겐인 4세대 비건 콜라겐으로 콜라겐 최대 함량치인 3,270mg을 함유했다. 500달톤 이하 초저분자 콜라겐으로 체내 흡수력이 높고, 샤인머스캣 농축액이 함유돼 가볍고 상큼한 맛을 냈다. 스틱 하나에는 1일 하루 권장량 100%를 충족하는 히알루론산 120mg이 함유됐다.

달바와 비거너리를 운영하는 반성연 비모뉴먼트 대표는 "론칭 이틀 만에 100개 이상 리뷰 평점 4.9점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고객 리뷰를 추가적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제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