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컴바인·카약, '책임감 있는 여행' 위해 도쿄·취리히·밴쿠버 추천

이미지제공=호텔스컴바인

호텔스컴바인과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 플랫폼 카약이 환경의 달 6월에 출발하는 해외 항공권 검색량을 분석해 '책임감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와 호텔을 추천한다.

책임감 있는 여행은 여행을 할 때 개인적인 즐거움과 휴식뿐 아니라 환경에 대한 마음가짐을 나타내면서 환경을 생각하며 떠나는 여행을 의미한다.

추천 여행지는 아시아 태평양의 '일본 도쿄', 유럽의 스위스 취리히', 북미의 '캐나다 밴쿠버' 등 총 3곳이다.

도쿄는 공유자전거 등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스위스 취히리는 역사전 유산과 잘 보존된 자연을, 캐나다 밴쿠버는 청정한 대기질 등을 추천 이유로 꼽았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