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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BGF리테일, 하반기 푸드 생산라인 확대…추가 경쟁력 구축"-IBK투자증권

은주성 기자

IBK투자증권이 BGF리테일에 대해 올해 2분기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하반기에는 BGF푸드 생산설비 확대로 추가 경쟁력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5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기업분석보고서를 통해 "BGF리테일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781억원을 달성해 실적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2분기 실적이 긍정적인 이유는 기존점 성장세와 신규점 출점 효과가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이어 "비우호적인 환경(강우)를 고려할 때 나쁘지 않은 실적"이라며 "주요 종속회사 실적 개선과 상품군 믹스 효과에 따른 마진율 개선 추세도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BGF푸드 생산라인 확대도 긍정적으로 봤다.

남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하반기 BGF푸드 생산설비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히 긍정적인 전략"이라며 "이를 통해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SKU가 증가할 수 있고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상품군 믹스 효과에 따른 점포당 마진율 증가, 주요 종속회사 실적 성장 등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GF리테일은 차별화된 상품공급과 상위 입지 점포 확대를 통해 경쟁사를 앞서가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상품군 차별화는 종속회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남 연구원은 "현재 밀키트 및 디저트류 확대까지 이뤄낸 상황에서 추가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SKU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이는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바라봤다.


은주성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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