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머크 "급변하는 반도체 환경 대응에 디지털전환 필요"

아데코 학술대회서 반도체산업 디지털 솔루션 공유
설동협 기자

사진제공=머크

머크는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아데코(ADeKo) 통합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분야, 반도체 업계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티븐 율릭 머크 디지털 솔루션 사업 개발책임자는 이날 "급변하는 반도체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전환, 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품질을 유지하며 공급망 회복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디지털화와 데이터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머크가 대안으로 제시한 '스마트 데이터 협업'은 반도체 공급업체와 고객사가 협업해 팹(Fab) 및 원료 공급사로부터 제공받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환할 수 있는 방안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도체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궁극적으로 제품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는 최첨단 솔루션이 될 것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데이터 협업을 통한 솔루션은 글로벌 무역 긴장 고조, 자연재해 등 여러 변수로 인한 반도체 수급 불균형을 예측하고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며 "최적화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려면 산업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신뢰와 협업이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설동협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