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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GTX-A 시승 현장] 내년 초 개통 ‘이상 무’

최남영 기자

GTX-A노선을 다닐 차량 정면. 사진=최남영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을 다닐 열차가 제 모습을 드러냈다.

국토교통부와 GTX-A 사업시행자인 SG레일은 21일 오전 1시 서울 수서역에서 ‘GTX-A 실제 운영차량 최초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과 이종국 에스알(SR)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GTX-A 차량을 제작한 현대로템과 철도기술을 공유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에서도 참여했다.

GTX-A 차량은 지난 4월 예비주행 시험을 마치고 중부내륙선(부발~충주)으로 이동해 예비 시운전을 완료했다. 이달부터는 실제 운행 구간인 SR 수서~동탄 선로에서 주행안전성, 주행저항, 지상설비연계동작시험 등을 점검하고 있다.

철도 차량 시운전은 통상 1만㎞ 이상 주행거리를 요구하지만 GTX-A 차량은 안전성 강화 차원에서 3만㎞ 시운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GTX 신설 선로 및 시설 등에 대한 종합 시설 점검 및 시운전도 이르면 연말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장관은 “GTX-A 차량을 직접 시승해 보니 수서에서 동탄을 20분 이내에 도달하면서도 조용하고 쾌적하게 운행되는 GTX 차량의 성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GTX-A 내년 초 개통을 국민께서 간절히 기다리는 만큼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적기에 운행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GTX-A노선을 다닐 차량 측면. 사진=최남영기자

GTX-A노선 열차 내부 전경. 사진=최남영기자

수서역에서 동탄역으로 시운전 중인 GTX-A노선 운전석에서 바라본 정면. 사진=최남영기자

원희룡 국토부 장관(맨 오른쪽)과 임종일 철도공단 부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GTX-A 열차에 대해 현대로템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 GTX-A 실제 운영차량 최초 시승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최남영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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