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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웹젠 서브컬처 '프로젝트W', '테르비스'로 타이틀 명칭 확정

자회사 웹젠노바 통해 개발...내년 중 출시 전망
신규IP로 서브컬처 장르 '출사표'
서정근 기자

웹젠 사옥 전경


웹젠의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W'의 정식 타이틀 명칭이 '테르비스'로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젝트W'는 웹젠이 서브컬츠 장르에 도전장을 내고 지난해부터 개발을 본격화한 게임이다.

'뮤' 등 기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RPG 장르 신작 개발이 지연되며 웹젠이 고전하는 양상을 보여왔는데, 이 회사가 장르 다변화와 신규 IP 발굴로 돌파구를 열어나갈 수 있을지 이목을 모은다.

11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웹젠은 상표명 '테르비스'를 지난 9월 20일자로 공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고에 앞서 지난 8월 16일자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웹젠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웹젠이 출원한 상표명은 웹젠노바가 제작중인 서브컬처 장르 신작의 타이틀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확정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웹젠이 상표명으로 등록한 '테르비스'


웹젠노바는 지난 2020년 연말경에 설립된 개발사다. 모회사 웹젠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설립 후 일본 애니메이션 풍의 서브컬처 장르 게임 '프로젝트W'를 개발해 왔다. 웹젠이 그간 서비스해온 '뮤' 등 기존 IP(지식재산권)를 탈피해 제작중인 신규 IP 게임이다. 2024년 중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점쳐진다.

서버컬처 장르는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콰 캐릭터를 기반으로 캐릭터의 수집, 육성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풍의 미소녀가 등장하고, 남성층의 이용 비율이 높다. 넥슨게임즈의 '블루아카이브'가 해당 장르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꼽힌다. '리니지' 류의 코어 MMORPG만큼은 아니나, 해당 장르 팬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관련한 시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서정근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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