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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업코리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방문규 장관 "수출 기회 늘리겠다"

유주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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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중 무역갈등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불안정한 대외여건은, 우리 경제에 위기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 기업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방안 중 하나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유주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전시장 곳곳에 자리한 부스에서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사이에 상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출 상담회 '붐업코리아'의 현장입니다.

3000여개의 국내기업과 700여개의 바이어가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수출 계약금은 2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외영 /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 : 62개국에서 700개 바이어가 방한해 총 8000여건의 상담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애플, 보잉, GM 등 글로벌 '빅 바이어'도 이번 수출 전시회에 참여했습니다.

미국의 중국 제재 여파로,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소부장 업체들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4족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진식 / 모빌리오 대표 : 물건을 배달하든지, 아니면 위험지역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센서를 통해서 화재지역, 위험지역에 들어가서 사람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최근 정부가 수출 진흥을 위해 기업들에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상황.

특히 중소기업들이 힘들어 하는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갖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방문규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국내 상담뿐만 아니라 해외 다양한 수출 이벤트에도 저희가 전시회 참가를 통해서 중소기업들이 해외에 나가서 여러 상담을 통해서 바로 바이어들하고 접촉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서 수출을 늘려나가고자 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수출 전시회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불안한 대외여건 속 수출 반등에 힘을 보탤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주엽입니다.



유주엽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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