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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구름 2023년 기록 공개…"글로벌 플랫폼 입지 확대"

일본어·라틴어 등 다국어 폰트 상위권 차지
김소현 기자

산돌이 공개한 2023년 산돌구름 기록/사진 제공=산돌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플랫폼 '산돌구름'의 2023년 한 해 기록을 10일 공개했다.

작년 한 해 산돌구름 고객이 가장 많이 활성화한 폰트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다국어 폰트가 활성화율 폰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를 기록한 함민주 디자이너의 한글 폰트 '드래곤'에 이어 2위부터 4위까지는 일본어 폰트와 라틴어 폰트였다. ▲2위는 일본어 폰트 이와타의 '이와타 명조(IwataMincho)' ▲3위 일본어 폰트 폰트웍스의 '베이비팝(BabyPop)' ▲4위는 라틴어 폰트인 캐스트의 '8'이 차지했다.

산돌은 "K 콘텐츠의 인기로 다국어 폰트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를 만들려는 창작자가 증가했기 때문에 다국어 폰트 수요가 올라갔다"고 분석했다.

실제 산돌구름은 아랍어, 베트남어, 벵골어, 히브리어 등 다양한 언어권의 폰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산돌은 산돌구름의 지난해 수상 이력도 공개했다.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산돌은 네덜란드 타입 파운드리 티포텍(Typotheque)과 협업해 제작한 글로벌 폰트 프로젝트 '노벰버'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산돌구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용자 취향과 콘텐츠 목적에 맞는 폰트를 출시하며 사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언어 확장과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현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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