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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엣지테크놀로지, 4분기 영업익 42억…'상장후 첫 흑자'

데이터센터·온디바이스 AI용 반도체 수요 증가
설동협 기자

사진제공=오픈엣지테크놀로지

반도체 설계자산(IP) 플랫폼 전문회사 오픈엣지테크놀로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1억 원, 영업이익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1%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다만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166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연매출은 189억 원으로, 작년 대비 89% 증가했다.

회사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444억 원 규모다. 자본 199억 원, 부채 245억 원 수준이다. 지속된 손실 영향으로 결손금이 발생하면서 자본은 전년 대비 124억 원 줄었고, 부채는 29억 원 증가했다.

오픈엣지테크놀로지는 올해 AI용 반도체 수요 증가가 전망되는 만큼, 수익성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목표다.

이성현 오픈엣지 "최근 고객사의 데이터 센터와 온디바이스 AI용 반도체 IP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CXL과 칩렛, 고객 맞춤형 메모리 등 차세대 반도체칩 선행개발 프로젝트도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기존에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고성장세를 유지해 ‘수익성 대폭 개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동협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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