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건협회·투에버, 당독소 예방 공동 캠페인 협약
이지안 기자
67년 역사의 대한보건협회와 헬스앤뷰티 전문기업인 투에버가 당독소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최근 부각되고 있는 당독소 위험성의 개념과 당독소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알리는 다양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당독소는 과잉당이 단백질 등과 결합해 생기는 독성물질로, 노화와 치매, 당뇨 등 각종 만성질환의 중요한 원인물질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전병율 대한보건협회 회장: 대한보건협회가 투에버하고 국민들의 건강을 더욱 더 건강하게,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그리고 예방 이런 활동을 하게됐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지안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