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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뉴스프레소] 호실적에도 나락간 TSMC, 삼성전자 · 한미반도체도 설마… ?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현지시간 18일 뉴욕증시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고개 들자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금리 인상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분위기가 더 침체했다. 테슬라는 3% 이상 하락하며 2023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넷플릭스는 월가의 예상치를 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2분기 실적 가이던스 부진 전망에 시간외에서 하락했다. 간밤 뉴욕증시를 움직였던 핵심 이슈들,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혼조… S&P 5일 연속↓
- 美 10년물 국채 4.646%… 5개월래 최고치
-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건수 21.2만명… 전월과 동일
- 테슬라, 머스크 $560억 보상 패키지 복원
- 윌리엄스 총재 "인상 필요하다면 배제하지 않아"
- 닐 카시카리 총재 "인하 25년까지 기다릴 수 있어"
- TSMC, 1분기 실적 호조에도 5% 하락
- 테슬라, 5일째 하락… 15개월래 최저 수준
- 넷플릭스, 2Q 가이던스 부진 전망에 시간외↓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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