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숨 돌린 엔비디아·심정지 테슬라…물타기? 아직 큰 거 남았다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금요일의 충격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되며 투심을 살렸고, 금요일 10% 폭락했던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힘입어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7거래일 만의 상승 전환했다. 한편, 실적 발표를 앞둔 테슬라는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그린 가운데, 그 의미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뉴스프레소에서 정리해보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슈가 쏟아진 간밤 뉴욕증시! 핵심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에 상승… 나스닥 1.1%↑
-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낙관적 전망 속 4.4% 반등
- 테슬라, 中서 가격 인하에 출혈 경쟁 우려… 7일째 하락
- 오픈AI, 태양광 $2천만 투자…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 美 가상화폐주,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급등
- 버라이즌, 1Q 매출 예상치 밑돌자 4% 하락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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