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안국건강과 손잡고 ‘꿀잠 버닝 세트’ 출시…"월경기간도 안심"
-건강한 수면과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꿀잠 버닝 세트’ 출시이지안 기자
이미지제공=라엘 |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월경 기간 여성들의 편안한 수면을 돕고자 안국건강과 손잡고 ‘꿀잠 버닝 세트’를 선보인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꿀잠 버닝 세트’는 라엘의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와 안국건강의 ‘잔티움 나이트버닝’으로 구성된다.
팬티형 생리대인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는 360도 안심 힙 커버와 듀얼 샘 방지 가드를 적용해 양이 많은 날에도 샘 걱정 없이 숙면할 수 있다.
이번 세트상품에 함께 구성된 안국건강 ‘잔티움 나이트버닝’(15포)은 수면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락티움과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잔티젠을 함유했다.
라엘x안국건강의 ‘꿀잠 버닝 세트’는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8매 1팩 또는 3팩 중 선택 가능하다. 26일부터 2일까지 라엘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중형 2매를 제공한다.
이지안 MTN 머니투데이방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