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혁신바우처 지원, 정책자금 지원, 수출 및 사업화 지원사업 등박시은 기자
(사진=강원테크노파크)지난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26일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신개념 지역기업 성장모델로서 신기술 전환기의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앵커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강원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사업의 프로젝트매니저인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기관 강원테크노파크, 참여기업 48개사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부하는 인증서 수여 ▲오주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본부장의 ‘레전드 50+ 프로젝트의 추진현황과 차년도 계획’ ▲김희연 나노종합기술원 박사의 ‘고성능 센서 산업동향’ ▲전재민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본부장의 ‘반도체산업의 이해’ 등이 진행됐다.
박시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