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엔비디아, 애플도 TSMC에 구애…랠리 이끈 슈퍼 서프라이즈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화요일 (9일, 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파월의장의 상원 반기 보고에 주목했다. 나스닥과 S&P500지수가 소폭 오르며 장중 및 종가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으나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앞지르며 상승의 범위는 제한됐다.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급등을 일으킨 월가 IB들의 목소리부터 오라클의 급락을 야기한 xAI와의 협상 결렬 소식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뉴스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S&P 사상 첫 5600선 돌파… 나스닥 최고
- 파월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아직 갈길 멀다"
- 애플, 7일 연속 랠리… 시총 $3.6조 근접
- 엔비디아 2.6%↑· 반도체지수 2.4%↑… 사상 최고
- MS· 애플, 오픈AI 이사회 참여 포기… AI 독점규제 의식
- AMD, 핀란드 AI 스타트업 '실로AI' $6.5억에 인수
- 테슬라, 골드만서 목표가 $248로 상향… 11일 연속↑
- TSMC, 2분기 매출 28조원… 전년비 40% 급증
- 바이두, 中 상하이서 로보택시 시범운행 허용
- 캐시우드, 주력펀드서 테슬라 비중 역대 최고
-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감소에 WTI 1% 상승


[출근길 뉴스프레소] 매일 오전 8시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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