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예다함, 2024 MTN방송광고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 ‘예다함의 기준이 상조의 기준’편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이지안 기자

18일, 서울시 중구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2024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The-K예다함상조가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가운데 임종혁 머니투데이방송 마케팅본부장(왼쪽)과 김보경 예다함 마케팅팀장(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The-K예다함상조가 지난 18일 ‘2024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민간 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MTN)이 주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2024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하며, 공정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한 최고 권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소비자의 눈길을 모은 우수 방송 광고를 선정해 시상한다. 외부 광고 전문가들과 심사위원회를 구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고 있다.

예다함은 ‘2024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 민간서비스 부문에서 ‘예다함의 기준이, 상조의 기준’ 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온에어 되고 있는 예다함 TVC는 '예의 기준을 아무리 높여도 부족한 것이 상조', '예다함은 한눈팔지 않고 스스로의 기준을 높입니다', '예다함의 기준이 상조의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오로지 상조 본연의 서비스에 집중하며, 상조의 기준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고자 하는 예다함의 마음을 담았다.

곽재환 예다함 대표이사는 “이번 예다함 광고 캠페인이 민간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예다함은 예다함이 추구하는 상조의 기준을 잃지 않고, 고객에게 부족함 없는 최상의 의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다함은 고객납입금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제1금융권 6개 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제를 통해 2중의 고객 납입금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10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소비자 접점 활동 및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노력에 힘입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5회째 지속 획득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