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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5살 딸이 열혈 팬"...'사랑의 하츄핑'×'파일럿' 기상천외 컬래버

박정훈 기자

사진 제공= 쇼박스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의 주인공 하츄핑과 '파일럿' 조정석이 만났다.

'사랑의 하츄핑'(감독 김수훈/제공 배급 ㈜쇼박스/제작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은 TV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첫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운명의 소울메이트를 찾아 나선 이모션 왕국의 공주 로미와 요정 하츄핑의 첫 만남을 그려낸 작품이다.

유튜브 및 예능에서 "다섯 살 딸이 '캐치! 티니핑'의 열혈 팬"이라고 자주 언급했던 조정석은 '사랑의 하츄핑'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하츄핑을 찾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둘은 함께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파일럿'과 '사랑의 하츄핑'을 합쳐 부르는 신조어 '파츄핑'을 탄생시키며 두 작품의 흥행을 기원했다.

온라인에서는 하츄핑과 조정석의 만남에 대해 뜨거운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생각지도 못한 컬래버레이션이다. 사랑의 하츄핑 & 파일럿 둘 다 파이팅!", "이번에 파일럿도 하츄핑도 보러 갈 거다", "하츄핑+조정석 아 너무 귀여움" 등으로 두 작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

'사랑의 하츄핑'은 8월7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박정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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