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뉴스프레소] 엔비디아 13% 폭발한 4가지 이유…드디어 금리인하 신호 준 파월
서혜린 PD
간밤 당신의 해외 계좌는 무탈했나요?
매일 아침 8시!!!
글로벌 증시 헤드라인 부터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뉴스까지
출근길 당신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뉴욕 시황 정리) 이혜은, 전채린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제작) 조배성 머니투데이방송 PD
(총괄&검수) 김문희PD, 서혜린PD
7월의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폭등과 FOMC 회의 결과를 받아들며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13%나 폭등한 4가지 이유를 파헤쳐봤다. 장 마감 후 나온 메타의 실적 결과부터 FOMC 기자회견 주요 질의응답 내용까지! 바쁜 출근길, 뉴욕증시 핵심 이슈만 빠르게 훑고 싶다면?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하 시사에 환호… 나스닥 2.6%↑
- 美 연준 기준금리, 5.25~5.5% 유지… 8회 연속 동결
- 파월 "9월 금리인하 논의 가능… 대선과는 무관"
- 美 ADP 7월 민간고용 12.2만건↑… 6개월만 최소
- 엔비디아, 12% 급등… 5개월여 만에 최대 폭 상승
- 메타, 매출 4개 분기 연속 20% 이상 성장… 시간외↑
- 퀄컴, 실적 호조· 스마트폰 칩 판매 12% 성장
- ARM, 호실적· 연간 EPS 예상 상회에도 시간외 급락
- 램리서치, 1Q 매출 상화· EPS 전망 하회… 시간외↓
- AMD, 2Q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에 4% 강세
- 테슬라, 세미트럭 통한 재도약 낙관론에 4%↑
- 스타벅스, 매출 저조에도 가이던스 유지… 4%↑
- "美, 마이크론·삼성·SK 對中 HBM 공급 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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