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올여름 마지막 '놀데이 국내여행 편' 진행

(사진=야놀자)

야놀자는 1일 올해 여름 마지막 ‘놀데이 국내여행 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국내 숙소 및 레저 특전을 모아 ‘놀데이 국내여행ᆞ워터파크 편’을 진행한다. 지난 6월부터 '놀자, 최선을 다해' 캠페인을 열고 여름 성수기 시즌 최대 할인 혜택을 담은 '놀데이'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야놀자는 8월부터 최대 9월 추석 연휴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자체 보유한 차별화된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먼저, 인기 국내 숙소를 수영장, 조식, 룸 업그레이드 등 옵션별로 엄선해 최대 60% 할인된 초특가에 제공한다. 또한, 투숙일 기준 최대 60일 미리예약 시 최대 12%까지 할인 가능한 국내 숙소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투숙일 기준 이달 2일부터 9월 말까지 투숙 완료 시 숙소 유형에 따라 최대 5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즐기기 좋은 워터파크 및 테마파크 상품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NOLDAY’ 전용 레저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15% 할인 쿠폰을 선착순 8천 매 발급하고, 상품 이용 완료 시 최대 10만 원 상당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특가, 쿠폰, 리워드 등 모든 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8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오션월드 골드시즌 종일권은 최대 77%, 에버랜드 오후 이용권이 포함된 캐리비안베이 골드 입장권은 최대 72%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여름휴가부터 가을철 여가 활동까지 야놀자 플랫폼 안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확대하고자 고객 중심의 혜택과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