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올림픽 현장에 태극선 휘날리며
김관영 전북도지사 파리 올림픽 광폭 행보박민홍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파리 올림픽 현장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광폭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 등 외교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전북자치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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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